[헤럴드경제=증권부] 기가비스는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3억9902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12.4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0월 27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 정보 등은 경영상 비밀유지 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