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정은보(왼쪽 세 번째 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감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김병환 금융위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빌딩에서 열린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개장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이날 첫 개장했다. 이번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인해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은 현행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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