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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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루이 비통이 파인 주얼리 컬렉션 ‘루이 비통 컬러 블라썸(Louis Vuitton Color Blossom)’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플라워가 다양한 형태와 크기, 색상으로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모노그램 플라워는 조르주 비통(Georges Vuitton)이 1896년 고안한 것으로 이번 컬렉션에는 하양, 빨강, 초록 등 다양한 색상이 사용됐다.

여섯 가지 천연 소재를 활용한 소트와르, 펜던트, 귀걸이, 반지, 팔찌도 출시한다.

[루이비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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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k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