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사진)는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기업 등에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이 이번 소비자대상 ‘소비자친화행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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