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제주 자연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 공개

[블랙야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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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노홍철을 발탁하고, 봄 화보(사진)를 공개했다.

‘GQ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는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노홍철은 들판에 눕거나,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맞으며 느끼는 즐거움을 쾌활한 미소로 표현했다.

노홍철이 선보인 ‘AWC(All Weather Control)’ 자켓 시리즈는 레이어링 시스템에 특화된 블랙야크의 고기능성 제품이다. 매우 작은 구멍의 나노 멤브레인 필름으로 탁월한 방수 및 투습 기능을 제공한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블랙야크의 우직한 도전 정신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재밌는 걸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걸 한다’는 노홍철의 긍정 에너지를 통해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야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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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da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