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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도심에서 미리 만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에버랜드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헬로키티 애플카페 앞에서 에버랜드 튤립축제 개막 기념 튤립 화분 증정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21일 개막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글로벌 IP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콜라보로 진행되며 튤립, 수선화 등 100여 종 120만송이의 화사한 봄꽃과 산리오캐릭터즈로 구성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3-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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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심우정 “적법절차 원칙에 소신껏 결정”
심우정(가운데)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심 총장은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로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 데 대해 “수사팀과 대검 부장회의 등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적법 절차 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0면 임세준 기자
2025-03-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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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는 심우정 검찰총장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심우정(가운데)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심 총장은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로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 데 대해 “수사팀과 대검 부장회의 등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적법 절차 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2025-03-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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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출근하는 심우정 검찰총장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심 총장은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로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 데 대해 “수사팀과 대검 부장회의 등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적법 절차 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2025-03-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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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출근길 취재진 만난 심우정 검찰총장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심우정(가운데)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심 총장은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로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 데 대해 “수사팀과 대검 부장회의 등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적법 절차 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2025-03-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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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대검 들어서는 심우정 검찰총장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심 총장은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로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 데 대해 “수사팀과 대검 부장회의 등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적법 절차 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2025-03-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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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출입 통제된 포천 낙탄 현장
[헤럴드경제(포천)=임세준 기자] 6일 오전 한미연합훈련 중 공군이 낙하한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의 낙탄지점으로 군인과 소방관들이 진입하고 있다.
2025-03-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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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낙탄으로 파손된 민가
[헤럴드경제(포천)=임세준 기자] 6일 오전 한미연합훈련 중 공군이 낙하한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의 한 주택이 낙탄으로 인해 파손되어 있다.
2025-03-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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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에 떨어진 폭탄 [임기자의 뷰파인더]
[헤럴드경제(포천)=임세준 기자] 6일 오전 한미연합훈련 중 공군이 낙하한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폭탄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5명이 다쳤고,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중상 2명, 경상 13명으로 분류했다. 경상자에는 군 성당에 와있던 군인 2명과, 마을에 있던 외국인 2명이 포함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현장 인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공군, 육군과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으며, 공군은 F-35A·F-15K·KF-16·FA-50 등 전투임무기를 투입했다. 공군은 이 가운데 KF-16에서 MK-82 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사격장 외부에 낙탄됐다고 밝혔다. MK-82 폭탄은 건물·교량 파괴 등에 사용되는 폭탄으로 직경 8m·깊이 2.4m의 폭파구를 만들며, 폭탄 1개의 살상 반경은 축구장
2025-03-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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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폭발로 깨진 유리
[헤럴드경제(포천)=임세준 기자] 6일 오전 한미연합훈련 중 공군이 낙하한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낙탄지점 인근의 한 주택 유리창이 사고로 인해 파손되어 있다.
2025-03-06 14:54